미우새 예능프로그램에서 새롭게 한혜진이 합류했는데요. 이번 회차에서 한혜진 홍천 별장을 공개되었습니다. 강원도 홍천에 땅을 구매하여 한혜진의 세컨드 하우스인데요!
홍천 별장 미우새 방송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현했을 때의 한혜진 모습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2년 동안 직접 자재도 고르고, 인테리어 전문가까지 만나 직접 설계했다고 합니다. 엄마가 있는 홍천집 근처에 홍천 별장, 세컨드 하우스가 있습니다.
미우새의 간단한 리뷰와 한혜진 홍천별장 인테리어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미우새에 한혜진이 합류하면서 어머니도 같이 출연하였는데요.
톱 모델인 한혜진의 어머니답게 체중 관리도 하고 계시고, 매일 몸무게를 확인하고 500g이 넘으면 그날그날 식단을 조절한다고 하는데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아침 하루를 시작하는 한혜진은 역시 톱 모델답게 운동하는 모습으로 등장을 했습니다.
이후로는 바로 이렇게 1톤 트럭을 몰고 홍천집으로 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내돈내산인 진짜 한혜진이 직접 구입한 트럭이라고 합니다.
트럭을 몰고서는 빗길을 뚫고 엄마 집인 홍천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엄마 반찬을 열심히 챙겨 근처에 있는 별장으로 이동합니다.
직접 자재를 고르고 설계한 한혜진이 지은 '달심 궁전'이라고 합니다.
내부도 서울집과 비슷하게 화이트 톤으로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불멍가능한 화로 난로까지 열심히 일하고 잠시 불멍 하면서 쉬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요.
다음 주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이시언이 기안과 같이 홍천 별장에 놀러 간다고 하여 다음 편에도 계속 보일 것 같습니다.
미우새에서 한혜진을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홍천 별장 인테리어 가구
한혜진은 피트니스룸을 설계하던 중 “열리는 문은 저기만 열리는 것인가, 프레임이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고민하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이에 전문가는 “열리는 창호는 비싼 창호다, 유리도 비싸다, 견적만 1억 5000만 원이 나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었는데요. 이 외에도 비싼 건축 자재 비용을 들은 뒤 “이제 돈 벌러 가겠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별장에서 보여준 인테리어 제품들이 아주 세련되고 실용성이 좋아 보여 그 제품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소파
한혜진 별장에 있던 갈색 소파인데요.
아주 큰 사이즈고 나무색의 색상이 편안한 느낌과 따뜻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전체 가죽 소재는 이태리 통가죽으로 퀄리티 좋은 면피라서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다양한 색상이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2. 에르메스 담요
홍천 지역이 엄청 추운 지역이기 때문에 담요와 쿠션을 에르메스 세트로 구성했는데요.
명품이어서 디자인이 고급지며 캐시미어로 제작되어 퀄리티가 아주 좋다고 합니다. 블랙, 그레이, 레드, 블루, 베이지 등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고, 천의 소재가 좋아 부드럽고 따뜻하다고 합니다. 에르메스 아발론 쓰로우 플래드 제품입니다.
3. 침대
한혜진 침대는 프레임과 헤드보드가 유난히 세련됐는데요. 벨벳 파이핑 디자인으로 포인트가 들어가 있는 한혜진 침대는 베이지와 콜드그레이 두 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그 유명한 시몬스 라시드 침대입니다. 침대 크기도 다양하게 있으니 구매하실 분들은 사이즈 고민과 색상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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